앞서 각종 능력치(Stats)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매 5초마다 마나 회복량(MP/5sec)과 정신력(Spirit)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에 앞서기 이전에 마나를 가진 클래스의 마나 회복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페널티를 가집니다.
각 클래스 별로 가지는 정신력의 틱(Tick: 2초) 당 마나 회복 속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 5초마다 마나 회복 속도와 정신력의 비교는 정신력의 효율이 좋은 '사제'와 '마법사'를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정신력 아이템을 이용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정신력 32는 사제/마법사에게 마나 회복 페널티 상태(주문 시전 후 5초간)가 아닐 때 다음과 같은 마나 회복 효과를 가집니다.
즉, 정신력 32는 사제/마법사에게 마나 회복 페널티 상태가 아닐 때 매 5초마다 마나 20 회복과 같은 효과를 지닙니다.
하지만 플레이 시에는 전투 중에는 주문을 시전하기에 계산이 다소 다릅니다.
사제의 경우,
수양 특성의 '명상(시전 중 15%의 마나 회복)' 특성을 찍고,
초월 3피스(시전 중 15%의 마나 회복)을 가진 사제라면,
그럼 한번 다른 아이템을 살펴 보겠습니다.
검은날개 둥지의 '타락의 벨라스트라즈'가 드랍하는 목걸이입니다.
이 아이템을 기피하는 캐스터 분들이 많기에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저희 공대의 이야기..)
초월 3피스에 명상 특성을 찍은 사제를 고려한다면,
실제 마나의 사용은 전투중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신력 48과 동일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락한 용의 목걸이'는
주문 시전 후의 마나 회복량을 고려한다면, 체+9, 지+12, 정 +48의 아이템이라고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태, 사제의 정신력과 관련된 특성을 따진다면 정 +48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단, 사제의 경우,
영혼의 길잡이(정신력의 25%만큼 주문 피해 및 치유 효과 증가) 특성을 찍으면,
매 5초마다 마나 회복보다 정신력을 선택했을 시 그 효과가 더 크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