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이용한 상경 경로를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해 둔다.

추석 당일 저녁을 먹고 오후 6시 30분 경에 출발했다.
상경 경로는 다음 지도를 이용해서 실시간 교통을 확인한 후, 막히지 않는 길을 최대한 선택했다.


경로는 다음과 같다.

1. 출발: 밀양고등학교 (집 근처)
집 근처 출발 지점이다.

2. 경유지 #1: 영산 IC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김천JC를 거쳐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경로이나 대구-김천 구간이 상행선에서는 자주 정체가 된다. 따라서 영산IC를 이용하여 바로 중부내륙고속도를 타는 것이 빠르다.

3. 경유지 #2: 김천시청 (남김천IC 에서 나옴)
국도를 타기 위해 김천시청을 목적지로 한다.
네비게이션에서 설정 시 남김천IC에서 톨게이트를 빠져나온다.

4. 경유지 #3: 남상주IC
다시 상주-청원 고속도로를 타기위해 남상주IC를 경유한다.

5. 경유지 #4: 문의IC
청원까지 가면 아주 많이 막힌다. 따라서 그 전인 문의IC에서 빠진다.

6. 경유지 #5: 청주시청
청주 시내를 이동하는 경로이다.
신호등이 많아서 다소 짜증나는 경로이다.

7. 경유지 #6: 광혜원우체국
광혜원을 지나는 국도를 따라서 이동한다.
2차선이고 가로등이 없어 상당히 어둡다.
곳곳에 중앙분리대가 있어 2차선 내에서 추월은 조심해야 한다. (사고날 뻔 했음.)

8. 경유지 #7: 매산휴게소
매산 부근을 지나도록 매산휴게소를 찍고 이동함

9. 경유지 #8: 양지IC
호법-신갈 구간이 왕복 10차선으로 변경되어서 예전에 비해 교통체증이 많이 줄었다.
그러나 여전히 중부고속도로의 호법 JC 근처는 체증이 심하다.
따라서 양지IC에서 진입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된다.

위 경로로 출발지(밀양)부터 서울톨게이트까지 5시간이 소요되었다.
하행길은 정석으로 4시간이 걸렸으니, 추석 정체를 고려한다면 양호한 경로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하솔

2011/09/14 00:45 2011/09/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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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발표 자료) 준비 시 유의 사항

주요 사항들을 정리해 봅니다.

발표 자료를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남을 이해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는
발표를 많이 해 본 사람일수록 잘 알 것 같습니다.

남을 이해시키는 자료,
항상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말씀이지만
매번 빠트리는 사항이 있는 것 같아서 아래와 정리해 봅니다.


1. 각 페이지는 독립되어 있어야 한다.

매 페이지가 독립적으로 남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앞 페이지에 나온 내용이라도 현재 페이지에 사용할 내용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구석 여백 공간을 이용하여 인용해 놓는 것이 좋다.

이 것은 발표자에게도 다시 한번 앞의 내용을 회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이 추후 그 자료를 다시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업데이트는 계속 됩니다...

Posted by 하솔

2007/06/07 00:31 2007/06/0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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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교수님 말씀 (세미나 중)

교수님 말씀을 남겨봅시다.


1. 기존에 있는 자료를 잘 이용하고, 수정하라

남이 만든 자료는 만들 당시 설명을 위해 열심히 만든 자료이다.
그러나, Review 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주기 위해서는 다시 수정/보완이 필요하다.
각 장 마다 면밀히 내용을 살피고, 자료의 흐름(순서)를 다시 한번 확인하라.


2. 책에 있는 내용을 하나하나 살피고, 각 문장의 의미를 살펴라


3. 책에 있는 내용에 대해 질문하지 않도록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듣는 사람이 책에 있는 내용을 질문하였다면, 이미 시간은 허비되는 것이다.
항상 듣는 사람은 수동적인 자세에서 듣기에, 듣고 그대로 이해될 수 있는 수준으로 자료를 작성해야 한다.
단, 책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적인 질문, 논의 사항이 될 수 있는 질문은 좋은 질문이다.


4. 발표 시 말투

듣는 사람의 집중을 저하시킬 수 있는 반복적인 말투는 스스로 혹은 주위 사람들이 함께 지적하면서 고쳐나가야 한다.
예) '머', '이제는', '이렇게'


5. 인생에서 본질은 자세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자세는 결국 좋은 습관에 의해서 다듬어 진다.
좋은 습관은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참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는 결국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동기(Motivation), 열정(Passion) 등에서 얻을 수 있다.

좋은 습관을 사회에 나가서 만들고자 할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사회에 나가기 전에 미리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일이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한다.

일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해야 한다.
항상 게임이 재미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예로, 시험 치기 전에는 게임, 바둑, 당구 등의 놀이가 아주 재미있지만,
시험이 끝난 후에는 그 이전보다 재미있지 않다.
그리고 1년 365일 논다고 생각해보라. 노는 것이 재미있지 않을 것이다.

일도 마찬가지이다.
늘 하는 일이기에 놀이보다 재미있지 않을 수 있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일이 재미있어질 수 있는 것이다.


7. 항상 하는 일에 대해 목적을 생각하라.

어떤 일, 혹은 범위를 좁혀 공부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우선 하는 일에 대해 다음의 3가지 생각을 항상 가져라

- "왜 하는가?"
- "어디에 쓸 수 있는가?"
- "지금 내가 하는 일과 어떤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연계할 수 있는가?"

항상 일을 하는 목적이 중요하고,
이것을 내 일에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8. 수학/과학을 그 자체로만 보지 말고, 주변과 인생에 접목시켜 통섭적으로 생각하라.

라플라스 변환을 예로 들면,
라플라스 변환은 결국 e^-st 라는 함수를 곱하여 불연속적인 특성을 연속, 혹은 더 나아가 미분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즉, 연속적이지 않은 개개의 사건을 적절한 다른 개체를 융합하여 연속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금융의 측면에서 주식도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다.
이익이 많이 나는 주식, 이익이 나지 않는 주식 등 여러 종류의 불연속적인 주식들이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결국 이런 주식의 분포를 적절히 자기 나름대로의 기법으로 자신만의 함수를 만든 후에
투자자들의 자본을 이용하여 주식 투자를 한 후, 이익을 창출한다.
이 때의 자기 나름대로의 기법이 라플라스 변환에서의 e^-st 함수와 유사하다.

좀 더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정치를 예로 들 수 있다.
정치권 내에서는 개개인의 생각이 일치하기가 힘들다. (거의 모두 다르다.)
결국 이를 중재하는 국회의장과 같은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각자 다른 의견들을 적절히 조율한다.
결국 여기서 '자기 나름대로의 소신', 그리고 논리적인 설득이 수학에서 말하는 라플라스 변환의 e^-st 함수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수학/과학을 그 자체로만 생각하지 말라.
과거 유명한 수학자, 유명한 물리학자는 그와 함께 '철학자' 였다는 것을 명심하자.

수학/과학에는 그 학자 나름대로의 철학이 숨어 있을 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배우면서, 그 철학도 함께 생각하며 통섭적으로 공부하여 인생에 대한 지혜도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Posted by 하솔

2007/04/25 19:48 2007/04/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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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v2.0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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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발빠른 네티즌입니다.
정식 릴리즈 되기 전에 다운로드 링크를 찾으시다니.. 대단~

아무튼 감사를 드리며~!

깔끔해진 인터페이스와..
빠른 속도..

그리고 All-in-One gesture는.. 불여우를 중독시킵니다. ^-^

Posted by 하솔

2006/10/24 15:33 2006/10/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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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할 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연구실로 들어가던 중,
친구의 전화 통화를 듣다가..

"~할 것 같아.."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할 것 같다." 라는 말..
나도 많이 쓴다..

불특정한 상황이나
애매모한 상황에서 상당히 많이 쓰는 편이다.


문제는..
습관적으로 쓰는 경우인 것 같다..

예를 들어, 일요일에 선약이 있는데..
누군가가 일요일에 시간이 되냐고 물어본다면..
"일요일은 힘들 것 같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일요일은 힘들것 같습니다.." 인가.. -_-?

아닌 건 아닌거다..

상대방에게 확실히 말할 때는 이야기 하는 쪽으로 습관을 고치자..

Posted by 하솔

2005/12/14 19:57 2005/12/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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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jreference.com/blog_k/index.php?pl=6

아주 간단합니다. ^^

쿼리 예제
Google : -inurl:htm -inurl:html intitle:"index of" "Last modified" mp3
Google : -inurl:htm -inurl:html intitle:"index of" mp3 "pearl jam"


앞에 'Google : ' 부분을 제외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pearl jam' 이라는 부분을 자신이 찾고 싶은 음악 이름으로 바꾸고 넣으면,
왠만한 MP3는 검색되는 군요..

정말 굿입니다. ^-^

Posted by 하솔

2005/11/07 15:56 2005/11/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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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결제와 결재의 차이

출처: http://www.nzeo.com/bbs/zboard.php?id=content_korean&no=464


결제(決濟)[―쩨][명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1.일을 처리하여 끝을 냄.
2.증권 또는 대금의 수불(受拂)에 의하여 매매 당사자 간의 거래 관계를 끝냄.
¶납품 대금의 결제./어음의 결제.

결재(決裁)[―째][명사][하다형 타동사]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의안을 헤아려 승인함.
¶부장의 결재를 받다.

Posted by 하솔

2005/03/12 02:58 2005/03/1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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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무료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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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인근


신촌 & 연세대 인근


압구정 & 청담


역삼역 ~ 선릉역


강남역


교대역


양재동


명동


종로


시청


대학로


여의도


※ 단속요원도 피해 가는 주차 틈새
주차단속이 없는 오후 9시부터 오전7시까지는 종로통 어디에 세워도 딱지를 떼지 않는다. 단, 청계천로와 동대문운동장 부근은 심야 단속 구간.

Posted by 하솔

2004/10/30 13:55 2004/10/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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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아이디어

사실..
읽기 귀찮음 ...;


1. 김 빠진 콜라를 변기 속에 부어 놓았다가 30분 뒤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놀랍게도 깨끗해집니다.
2. 계란 껍질을 잘 씻어두었다가 빨래 삶을 때 넣으면 빨래가 뽀얘집니다.
3. 냉장고 악취는 베이킹파우더 또는 10원짜리 동전으로 플라스틱용기의 김치물은 쌀뜨물로 없애면 된대요.
4. 김치 통에 각설탕을 넣어 놓으면 냄새가 제거됩니다.
5. 도마에 눌러 붙은 생선냄새는 레몬으로 문지르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도마를 쓸 경우 물을 적시고 행주로 닦은 다음 사용하면, 재료의 냄새, 색, 더러움 등이 도마에 붙는 것을 방지합니다.)
6. 냉장고 안을 청소할 때 맥주를 적신 행주로 더러워진 부분을 문질러 주면 냉장고 안의 퀴퀴한 냄새도 제거되고 누렇게 변색된 묵은 때도 감쪽같이 없앨 수 있습니다.
7. 거품이 빠져 밋밋한 맛이 나는 맥주는 검정색 옷이 바랬을 때 마지막 헹굼 물에 넣으면 색상을 선명하게 되살려 준다. 짙은 색깔의 옷은 탈색방지 효과도 있다. 맥주 냄새가 옷에 밸 염려는 없다. 또 화분에 부어 주면 효소가 살아있어 유용한 영양소로 이용된다. 이때 너무 많이 주면 흘러내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8. 생선 비린내는 김빠진 맥주가 특효약입니다. 특히 정어리나 고등어처럼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은 요리하기 10분전쯤 맥주에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9. 화초의 잎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더욱 푸른 화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0. 그릴이나 생선을 구운 판은 뜨거울 때 식초를 떨어뜨려 씻으면 비린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중요한 건 뜨거울 때 한다는 것이다.

[ 11-20 ]


[ 21-30 ]


[ 31-40 ]


[ 41-50 ]


[ 51-57 ]

Posted by 하솔

2004/09/17 03:48 2004/09/1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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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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