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옳다 - 박종하

박종하 님의 싸이월드 페이퍼 '박종하의 브레인 휘트니스'
http://paper.cyworld.com/brainfitness/

즐겨 찾는 싸이월드의 페이퍼가 있다.
'박종하의 브레인 휘트니스'

싸이월드가 '페이퍼'라는 이름을 걸고 서비스를 시작한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다.
미니홈피의 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나로써는
RSS를 지원하는 페이퍼의 서비스가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던 차에 들렸고,
그 곳에서 추천 페이퍼인 '박종하의 브레인 휘트니스'를 방문하여 지금까지 글을 읽어오고 있다.

이 번에는 '나는 옳다'라는 박종하 님께서 지으신 책을 하나 구입하였다.

페이퍼에 게재된 서문을 보고 마음에 들어 구입하였고,
어제 받은 책은 아직 3페이지 정도 밖에 읽어보지 못하였으나..
추가로 주어지는 간단한 Self Diary에 마음에 드는 글들이 있어서 옮겨본다.


THINK ABOU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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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후
조금이나마 실천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들여다 본다.

Posted by 하솔

2008/05/09 15:44 2008/05/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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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보고 왔다.

티켓은 우연히 연구실 선배가 남긴 티켓
사실 뮤지컬, 연극과는 다소 거리가 먼 나이지만
운 좋게 그 날 뮤지컬을 관람하지 못하는 형의 티켓을 들고
여자 친구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의 '극장 용'을 찾았다.

처음 가는 뮤지컬 공연이라 설레였고
여자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라서 더 그랬을지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에 있습니다.' 라는 말을 믿고,
용산역(1호선), 혹은 신용산역(4호선)으로 가면 낭패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촌역(4호선)에 있다.

예전 부모님께서 상경하셔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신용산역으로 갔다가 꽤나 헤맸던 적이 있다.
이번에는 경험을 토대로 바로 찾아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가 지은 유명한 소설이다.
자신의 경험과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은 소설이라고 한다.

네이버에서 가져온 간단한 책 소개를 덧붙이면..

베슬러의 무도회에서 운명과도 같은 여인 로테를 만난 베르테르. 그러나 그녀에겐 약혼자 알베르트가 있었다. 큰 실의에 빠져 로테를 떠나는 베르테르. 고향을 떠나 공직 사회에 몸담은 베르테르는 그 곳의 부정과 부패에 염증을 느끼고, 귀향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다시 옛 사랑 로테를 만나게 되는데... 이 작품은 1774년 출간되자마자, 젊은 독자층을 감동의 소용돌이 속에 몰아넣었다. 실연당한 남자들이 베르테르처럼 자살하는 일도 있었고, 젊은 남자들은 노랑 조끼에 파랑색 상의를 입었으며, 여자들은 로테처럼 사랑받기를 원했다. 문학 천재 괴테의 초기 대표작으로, 마신에 홀린 것 같은 상태에서 그가 불과 14주 만에 완성한 작품. [반디북 제공]

괴테를 순식간에 유명하게 만든 소설이고,
당시 독일 고전 문학의 시초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만큼 유명한 작품이기에 뮤지컬 감상에 어려움은 별로 없었고,
스토리도 그대로 진행되었다.

무난한 연기에 무난한 음악..
사실 뮤지컬이라서 노래 속에서 커다란 감동을 느끼고 싶었으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는 http://blog.naver.com/onejoa)

하지만 공연이 끝난 뒤가 더 감동이 있을 줄이야..

커튼콜..
공연이 끝난 뒤 무대 커튼이 내려온 후
앙코르 형식으로 극 중에 있었던 음악을 다시 들려준다.

이혜경 씨와 김법래 씨의 듀엣 곡도 볼만했지만,
역시 최고는 서영주 씨의 솔로..

"얼어붙은 발길" 이라는 제목의 노래..
가질 수 없는 로테를 두고 떠나면서 부르는 노래..

정말 마지막 감정을 다해 부르는 서영주 씨의 모습이나 노래 소리가
아직도 내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이번 2007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공연에서 마지막 공연이었고,
그러기에 무언가 더 남았던 것이 있을지도..

아무튼 서영주 씨의 커튼콜은 정말 멋졌다.

Posted by 하솔

2007/09/13 13:58 2007/09/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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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으로부터 받은 MP3 노래 파일을 듣고,
다소 충격을 받아서.. ㅡ_ㅡ

오늘(9월 5일) MBC FM 김원희 님이 진행하시는 라디오에 정준하가 직접 나와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의 OST에 들어 있는 10번째 노래 "짝사랑"을 자신이 직접 불렀다고..

(노래 제목도.. "featuring 주나" 입니다..)

일단 들어보시지요...


보컬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죠-?

왠지.. "성시경" 목소리 느낌이 납니다.. (혹시 성시경이 부른건 아닐까요.. ㅡ_ㅡ?)

도저히.. 정준하의 목소리랑은 매치가 안되는..


아직도 멍~ 합니다 ㅡ_ㅡ;

Posted by 하솔

2006/09/05 20:02 2006/09/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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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사람들의 옷차림

출처: http://ngio.co.kr/blog/index.php?pl=1525


운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우선 단정하게 차려 입을 필요가 있다.
이것은 비싼 옷을 입어야 한다거나 유행에 민감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말 그대로 단정하게 차려 입어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이 얼마나 산뜻해 보이는가 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단정한 차림이 자아나 자존심을 드러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아니다. 당신이 단정해 보이면 다른 사람들의 기분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단정한 차림을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은 주위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색상과 질서로 분위기를 좋게 하면,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기분 좋게 느끼게 되고, 또한 당신 스스로도 기분 좋게 느끼게 된다.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개인적인 스타일의 문제이다. 하지만 회사를 소유한 사람이거나 억대 부자가 아니라면, 밖에서도 집에서처럼 옷을 입는 사람은 결코 운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일자리를 주거나 데이트 약속이라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면, 당신은 눈에 띄어야 하며 남들이 자랑스러워 할 정도로 똑똑해 보여야 한다.

정치적, 문화적 엘리트를 대상으로 공들여 파티를 여는 한 저명한 여성이 있다. 그녀가 최근 들려준 바에 의하면, 그녀가 파티를 여는 이유는 갈색 사암으로 지어진 웅장한 집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파티의 중요한 목적은 모든 것이 완벽해서 초대된 손님들 스스로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다. 만일 파티가 끝나고 손님들이 떠나면서 그녀의 집에 대해 한마디씩 한다면, 그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그녀는 손님들이 떠나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음식이며 사람들이며 모두 너무 멋졌어요. 그들을 보는 것만도 큰 즐거움이었어요.’라고 말해주기를 바란다.

옷을 잘 입는다는 것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 입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 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다. 색상이나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단정하게 매력적으로 차려 입으면, 보는 사람들의 감각이 적극적으로 자극을 받아 당신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된다.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까?
여기에서는 운 좋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비추어 마크 마이어스가 ‘운 좋은 사람을 만드는 아주 사소한 습관들’에서 제시한 간단한 지침들을 소개해본다.

- 머리 모양은 반드시 단정하게 잘 꾸며야 한다. 머리 모양에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는가는 일하는 습관과 야망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 구두는 반드시 깨끗하게 닦아 신어야 한다. 반짝이는 구두만큼 ‘나는 운이 좋다.’는 것을 더 확실하게 말해주는 것은 없다.

- 셔츠는 깨끗하게 세탁해 다림질하고, 블라우스는 드라이 클리닝을 하라. 그리고 세련된 액세서리를 착용하라. 셔츠나 블라우스, 벨트가 단정하고 빈틈없다면, 어떤 정장을 입든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안경테는 당신의 패션감각이 아니라 당신의 지성을 말해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 금요일이나 날씨가 나쁜 날이라도 아무렇게나 입지 말라. 말쑥하게 차려 입은 모습은 우울한 날씨에도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 유행이 지나치게 민감한 차림은 피하라. 지나치게 유행을 따르는 차림은 당신의 인격이나 지성을 가린다.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단정한 옷차림, 그것은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좋은 기회들을 많이 가져다 줍니다. 옷차림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드러내게 되고, 그것이 바로 어떤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하솔

2006/01/14 00:29 2006/01/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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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4집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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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MP3를 받아서 들었지만~
노래가 좋아서 인터파크에서 꾸욱~ 구매~!
CD는 소장용으로~★

Posted by 하솔

2005/12/12 14:54 2005/12/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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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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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박찬욱
출연 : 이영애, 최민식
개봉 : 2005.07.29


본 사람들로부터
'재미없다', '올드보이보다 못하다' 라는 말을 무수히 듣고 갔지만
막상 보고 나서는 그럭 저럭 괜찮은 영화다~
라는 평을 해 주고 싶다.
(사실 난 영화의 재미없고 있고를 별로 구분하지 못한다;)

복수 씨리즈의 마지막 3편..
올드보이가 워낙 강렬한 인상을 주었기에,
이번 '친절한 금자씨'에 대한 기대가 컸고..
기대만큼의 인상을 주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것 같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무래도 마지막의 최민식을 죽여가는 장면?

최민식을 죽여가는 과정이..
잔인하지만 너무나 웃기는..
당연하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그런 장면들이다..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도 잠깐 해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즐거웠던 점은
바로 복수 씨리즈의 전작에 출연한 사람들이
까메오로 출연한다는 것이다.

특히 유지태의 출연은..
너무..너무나 생뚱맞다.. -_-;

강혜정은 너무 눈에 띄지 않게 슬쩍 지나간 느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잔잔하게 흘러간 스토리와..
13년 동안 준비해 온 복수라고 보기에는..
조금 가볍게 느껴진 느낌이 든다..
(올드보이는 상황+준비가 아주 철저했다는 느낌이 들은 반면..)

비교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리고 굳이 최민식을 캐스팅 했어야 할까는 의문도..
물론 최민식이 연기파 배우이긴 하지만..
동일한 감독의 전작 '올드보이'를 출연하였기에..
캐스팅이 조금 신선하지 못한 느낌도 있었다..
동일한 역을 잘 할 수 있는 배우도 꽤나 있었을 텐데..


마지막으로.. OST는 역시 대박~

Posted by 하솔

2005/08/16 23:27 2005/08/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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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름대로 영화에 대한 주관은 없지만..
감동을 느끼는 그런 풍은 있는 듯 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를 본 사람은..
위의 제목이 무슨 말인지..
얼마나 의미 있는 말인지 절실히 느낄 것이다..
(사실 영화 끝나기 전까지는 모를꺼다.. 왜 제목이 저건지;)

즐겁고, 감동도 있고,
나름대로의 색다른 반전도 있는..
그리고 본 후에는 너무나도 기분 좋은 영화.. ^-^

무엇보다도..
남편의 어설픔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인다..

몇 안 되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에..
올라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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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솔

2005/06/27 21:01 2005/06/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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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짜~ 허이짜~

허 이 자 허 이 자
虛裏者 虛裏者

속이 허전한 이여
마음이 공허한 이여

주 어 법 주 어 법
周語法 奏語法

두루 바른 법을 말하고
두루 바른 법을 전하며

구애액 구애액
求愛縊 求愛縊

사랑을 구하며
사랑에 목매고

다 죽 여 배 리 거 타
多 竹廬徘利巨妥

허름한 곳에 거할때도
크고 바른 뜻을 지니세


대단하다~ 짝짝짝~

Posted by 하솔

2005/04/21 15:03 2005/04/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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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2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WHAT do you do for her?
say WHAT?


"만약 나와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단 하루가 주어진다면..?"

영화가 이야기하는 질문은 지극히 단순하고,
영화가 이야기하는 대답도 지극히 단순하다..

그리고 역시, 어디선가 본 이야기이지만..
남자들이 여자 친구와 가서 꼭 봐야될 영화..
영화의 흐름에 쉴틈없이 빠져들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인 ?같다.

한번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남자 주인공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정답은 언제나 본인이 알고 있겠지..?

물론.. 나도 생각해 보았고, 머뭇거림 없이 생각했다.
널 위해서라면 나는 할 수 있다..


[ 음악 듣기 ]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 영화 중 '사만다'가 부르는 노래

[ 노래 듣기 ]

[ 가사 보기 ]


Take My Heart Back - 영화 Ending Theme

[ 노래 듣기 ]

[ 가사 보기 ]



[ 동영상: 사만다가 노래 부르는 부분 ]


[ 동영상: If Only M/V ]

Posted by 하솔

2004/11/23 13:06 200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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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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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은 영화..
하지만 줄거리나 영화평은 보지 않았으니..

기대 하지 않고 보면 좋은 영화라고 하지만..
왠지 기대 중..

WHAT do you do for her?
say WHAT?


기회가 된다면,
보고..
다시 느껴보자..

남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영화라는데..
일단 감상평은 영화를 본 후에~

Posted by 하솔

2004/11/22 14:48 2004/11/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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