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2.0

네이버 '스타벅스 논쟁' 관련 기사 중 최고의 댓글~!!! - 358번째 이야기

Category : 잡담
Reg Date : 2006/08/03 01:21
무려 추천 2400여개에 댓글의 댓글도 1600여개나 됩니다. ㅡ_ㅡ;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지도..?;


네이버에서 기사를 뒤적뒤적하다가 보게된 기사입니다.

요즘 스타벅스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데,
그것보다는 댓글이 더 멋지군요 ^-^;

아래의 그림은 기사입니다.
요즘 블로거들끼리도 많이 많은 내용들이죠..




뉴스의 내용인 즉,

◇男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마셔?” VS 女 “술값이나 아끼시지!”

남성 네티즌 ‘pmod*’는 스타벅스 토론이 벌어진 한 사이트에서 “여자들은 돈 아끼려 3000원짜리 밥을 먹으면서도 커피는 꼭 비싼 스타벅스에 가서 마신다”며 “여성 미니홈피에는 삼계탕이나 갈비탕 먹고 찍은 사진은 없어도 스타벅스에서 찍은 사진은 반드시 등장한다”고 비꼬았다.

다른 네티즌도 “남자끼리는 스타벅스에 잘 가지 않는다”며 “분위기 잡는다고 스타벅스에서 잡지 읽는 여자를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했다.

남성 네티즌이 올린 글을 종합하면 스타벅스를 자주 찾는 여성은 ‘부모님께 받은 용돈으로 한 잔에 4000∼5000원 하는 커피를 마시며 몇 시간씩 수다떨다 집에 와서는 TV 드라마나 연예 오락 프로그램만 보는 한심한 부류’로 요약된다. 스타벅스 논쟁을 계기로 ‘여성 문화’를 싸잡아 폄하하는 식이다.

여성의 반론도 만만치 않다. 우리나라가 알코올 소비 세계 2위란 사실을 상기시키듯 여성의 커피 문화와 대비되는 남성의 술 문화를 타깃으로 삼았다.

여성 네티즌 ‘mimi56*’는 “비싼 위스키에 침 흘리는 남성에게 스타벅스 커피 마시는 여성을 나무랄 자격은 없다”고 했고,‘aouse*’는 “커피는 식욕을 해결하는 게 아니라 문화를 소비하는 행위”라며 “문화 다양성이 존재하는 게 뭐가 나쁘냐”고 말했다.

고급스런 겉모습이 아니라 실용성 때문에 스타벅스를 찾는다고 반박하는 여성도 있었다. 네티즌 ‘hehe77*’는 “스타벅스에 가는 이유는 그나마 시간 대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라며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사실 뉴스 내용보다는 댓글이 대박입니다. ㅡ_ㅡ;
아래의 스샷~!




정말 대박이지 않습니까 ㅡ_ㅡ?;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
2006/08/03 01:21 2006/08/03 01:21
걸린글 주소 : http://blog.hasol.net/trackback/358
  1. CarFain   
    2006/08/03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킨바꾸셨군요 ㅎㅎ 저도 저 때 저 리플보고 ㅎㅎ

    1. ross|솔   
      2006/08/0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태터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딱 마음에 드는 스킨이 있어서요 ㅎㅎ

    2.  
  • 숨겨진 댓글로 씁니다
  •  
 
« 이전페이지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  [275]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