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각종 능력치(Stats)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매 5초마다 마나 회복량(MP/5sec)과 정신력(Spirit)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에 앞서기 이전에 마나를 가진 클래스의 마나 회복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페널티를 가집니다.
- 주문 시전 후 5초간: 정신력에 의한 마나 회복이 없음
각 클래스 별로 가지는 정신력의 틱(Tick: 2초) 당 마나 회복 속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법사: 정신력 / 4 + 12.5
- 사냥꾼: 정신력 / 5 + 15
- 성기사: 정신력 / 5 + 15
- 주술사: 정신력 / 5 + 17
- 흑마법사: 정신력 / 5 + 15
- 드루이드: 정신력 / 5 + 15
매 5초마다 마나 회복 속도와 정신력의 비교는 정신력의 효율이 좋은 '사제'와 '마법사'를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정신력 아이템을 이용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정신력 32는 사제/마법사에게 마나 회복 페널티 상태(주문 시전 후 5초간)가 아닐 때 다음과 같은 마나 회복 효과를 가집니다.
= 매 5초마다 마나 20 회복 (8 / 2 x 5 = 20)
즉, 정신력 32는 사제/마법사에게 마나 회복 페널티 상태가 아닐 때 매 5초마다 마나 20 회복과 같은 효과를 지닙니다.
하지만 플레이 시에는 전투 중에는 주문을 시전하기에 계산이 다소 다릅니다.
- 마나 회복 특성 없음: 마나 회복 없음
- 마나 회복 15%: 매 5초마다 마나 3 회복
- 마나 회복 30%: 매 5초마다 마나 6 회복
- 마나 회복 45%: 매 5초마다 마나 9 회복
사제의 경우,
수양 특성의 '명상(시전 중 15%의 마나 회복)' 특성을 찍고,
초월 3피스(시전 중 15%의 마나 회복)을 가진 사제라면,
일반 상태에서는 매 5초마다 마나 20 회복의 효과와 동일하며
주문 시전 후 5초 동안에는 매 5초마다 마나 6 회복의 효과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다른 아이템을 살펴 보겠습니다.
검은날개 둥지의 '타락의 벨라스트라즈'가 드랍하는 목걸이입니다.
이 아이템을 기피하는 캐스터 분들이 많기에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저희 공대의 이야기..)
초월 3피스에 명상 특성을 찍은 사제를 고려한다면,
= 일반 상태: 정신력 14.4와 동일
= 주문 시전 후 5초간: 정신력 48과 동일
실제 마나의 사용은 전투중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신력 48과 동일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락한 용의 목걸이'는
주문 시전 후의 마나 회복량을 고려한다면, 체+9, 지+12, 정 +48의 아이템이라고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태, 사제의 정신력과 관련된 특성을 따진다면 정 +48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단, 사제의 경우,
영혼의 길잡이(정신력의 25%만큼 주문 피해 및 치유 효과 증가) 특성을 찍으면,
매 5초마다 마나 회복보다 정신력을 선택했을 시 그 효과가 더 크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하솔



